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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약물 오용 심각…주의력결핍장애 처방약 남용

집중력 향상 '스터디 드럭' 으로

대학생들의 의약품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포스트는 특히 ADHD(주의력결핍장애) 처방약으로 사용되는 ‘애더럴(Adderall)’을 지적했다. 이 약은 ADHD 환자에게 처방되는 의약품이지만, 대학생들이 시험철 등 스트레스가 높을 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복용한다는 것이다.

포스트는 “한 대규모 대학에서는 전체 학생의 약 34%가 ADHD 진단을 받았다”며 분명히 학생들이 의사의 처방전을 이용해 약을 구입하고 같이 나누어 복용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고등교육연구소의 지난 가을 통계에 따르면 전체 미국 대학생의 약 5%가 ADHD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06년 40억 달러였던 ADHD 처방약 시장은 지난해 72억 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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