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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은 나이도 초월합니다"

애나 김 뮤직 클래스 '성악과 피아노 음악회' 개최

칠순 테너 김학래씨 '열정 무대'
9세 정기택군은 '귀여운 무대'
4일 오후5시, 비전 아트 홀에서


애나 김 뮤직 클래스(지도 김미경)는 오는 4일(일) 오후 5시 비전 아트 홀에서 '성악과 피아노 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뮤직 클래스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던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그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출연자들 사이에는 특이한 면이 보인다. 칠순을 훌쩍 넘긴 김학래(테너)씨가 무대에 오르고 나면 뒤를 이어서 60세 이상 아래 손자뻘인 정기택(초교 2학년)군이 무대를 이어받는다. 무대서는 진풍경이 펼쳐지지만 똑같이 음악을 사랑하는'제자들'이다.

애나 김씨는 김학래씨에 대해 "원래 성악을 좋아하셨는데 망설이시다 6개월 전 시작하셨지만 실력이 남다르시다"며 "음악 사랑은 국경도 나이도 초월한다"고 말했다. 김학래씨는 이번 공연에서 성가 아벨론 외에 몇 곡을 들려준다. 정기택 군은 찬송가를 부를 예정이며 누나(정모경)와 함께 젓가락 행진곡 피아노 연주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아베마리아 그라나다 사랑하는 아버지 등 외에도 10명의 노래와 3명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 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이한나씨가 피아노 반주를 맡게 되고 피아노 공연에는 정기택 정모경 윤채원씨. 성악 공연에는 이하나 송민석 배현희 김 수 노선경 정홍준 강영수 아그네스리 김학래 황인혜가 출연한다.

▶장소: 505 S Virgil Ave 90020

▶문의:(213)435-8741



천문권 기자〔〈【



애나 김 뮤직 클래스의 '성악과 피아노 음악회'에 출연자들이 연습후 함께 자리했다. 오른쪽 첫 번째가 지도를 맡은 김미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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