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워싱톤밀알선교단 추수감사절 예배

워싱톤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지난 22일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장애우와 가족, 봉사단원들을 초청해 추수감사절 예배시간을 가졌다.

정명섭 목사는 시편 121편 1~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감사합시다’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은 살아가는 환경이 어려워졌을지라도, 건강이 나빠졌더라도, 가진 것이 없어졌을지라도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라도 여전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 구원의 은총에 감격해서 감사를 하는 사람들이다”며 “범사에 감사하자”고 장애우들을 격려했다.

최미진 단원은 약 한달전 갑작스럽게 바이러스가 온 몸에 퍼져 사망한 고관필 형제를 기리며 간증을 전했다. 최 단원은 “고 형제의 말을 주의깊게 마음으로 들으려고 하지 않고 건성건성 넘어갔던 모습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장애우들을 대할 땐 오랜시간 반복적으로 정성을 다해 참아내야 하는데 너무도 쉽게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보내고 내가 할 일은 다한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하지만 이제 그의 빈자리가 내게 축복의 공간이 되었다. 그의 빈자리를 통해 내자신을 비워내는 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비워질때 비로소 채워질 수 있다는 것도…”라며 고 형제를 그리워했다.

정택정 목사는 “지난 한 해 동안도 장애우들과 워싱톤밀알선교단에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만찬으로 친교를 나눴다.

▷밀알 문의: 301-512-7201(단장 정택정 목사)

장대명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