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랑 회원전에 초대합니다"…작지만 뜻 깊은 한인 전시회
필라 한인들이 ‘Small but Significant’라는 주제로 작지만 뜻있는 전시회를 연다.미사랑은 사진, 회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일 년에 한번 회원전을 통해 한인들에게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전시회에는 강준철·노영선·김은재·구수임·류미지·문주영·박상진·박경빈·박미숙·설인숙·이지연·이정선·이영희·유한기·엄종열·엄정희·정홍택·엘리스 정·정영희·조정현· 유니스 최 등이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프닝 리셥센은 12월 2일 오후 6시, 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필립 제이슨 갤러리. 전시장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개장한다. 484-681-3614.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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