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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호텔 항공권 등 할인폭 최대 90% 등장

크루즈사, 알래스카 1000불 할인 등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프라이데이(25일) 쇼핑은 유형상품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이날 여행업계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업계는 이날 전후로 28일 사이버먼데이 등까지 파격적인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버먼데이는 블랙프라이데이와 마찬가지로 추수감사절 연휴 뒤 첫 월요일을 말하며, 온라인 업계는 이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여행사인 트레블로시티(Travelocity.com/blackfriday)는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한다. 하와이 호텔 50%, 시카고 다운타운 내 호텔을 40%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여폰닷컴(Yuupon.com)은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시간 별로 제공, 최대 99%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미리 웹사이트에 등록할 경우 세일 상품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50달러 상당의 항공 이용권을 5달러에 세일하거나 라스베이거스 쇼를 90%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호텔업체인 레드루프인(redroof.com)은 이날 0시부터 24시간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경우 15%할인해 준다. 프로모션 코드는 '608207'.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대열에 끼어들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 팔로워에 한해 깜짝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먼데이

여행업계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인 사이버먼데이(28일)에도 할인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메리어트 플로리다 리조트(marriott.com/floridacybermonday)는 이날 최저 숙박료에서 최대 25%를 할인, 하루 숙박 상품을 95~186달러에 판매한다. 단, 숙박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며 숙박 적용이 안되는 특정일은 웹사이트를 참조한다.

애피니아 호텔(affinia.com/cyber)은 이날 하루 최저 숙박료 기준 10%를 할인하고 50달러 상당의 룸서비스 사용권 등을 제공한다. 뉴욕과 워싱턴DC, 시카고 등에 체인을 두고 있다. 프로모션 코드는 'CYBER1'다.

스타우드 호텔은 이날 하루 일반 가격의 최대 40%를 세일한다. 숙박은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여행사 오르비츠(Orbitz.com/cybersale)는 28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인기 관광지 호텔을 최대 50%할인 해주는 행사를 연다. 올랜도, 라스베이거스, 샌디에고, 뉴욕, 마이애미, 하와이 등이 해당된다. 또한 파리, 런던, 캔쿤 등 해외 지역 호텔도 할인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일원에 12개 체인을 둔 부티크 스타일의 킴튼 호텔(Kimptonhotels.com/cybermonday)은 28일 0시부터 30일까지 최대 6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30일 까지만 해당된다. 349달러인 스파 스위트룸 1박 사용권을 149달러 등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코드는 '72SALE'.

◇크루즈 할인 전쟁

가격이 부담스러워 크루즈 여행을 미뤄왔다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노려보자.

노르위전 크루즈(cruisecritic.com)는 23일부터 29일까지 3일 상품이나 알래스카, 바하마, 플로리다, 버뮤다, 캐리비안, 유럽, 하와이 등 여행 상품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선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의 크레딧도 제공한다.

셀러브리티(celebritycruises.com)는 25일부터 28일까지 발코니룸이나 스위트를 예약할 경우 150달러를 할인해준다.

프린세스(princess.com)는 서부시간 기준 25일 오후 12시부터 2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상 첫 '애프터 생스기빙 세일'이벤트를 연다. 알래스카 상품에 최대 1000달러를 할인해주고 일부 상품은 발코니룸 업그레이드가 무료다. 이 행사로 7일간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은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코스타((cruisecritic.com)도 25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캐리비언, 지중해 크루즈 등을 파격 세일한다. 7일간 서부 지중해 크루즈가 399달러부터다.

로열 캐리비언(royalcaribbean.com)은 25일 0시부터 29일까지 세일행사를 연다.

다음달 31일 볼티모어항을 출발해 바하마를 다녀오는 7일 크루즈 상품은 549달러부터다.

크루즈 여행사인 크루즈닷컴(cruise.com)은 25일 오전 8시부터 28일까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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