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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기쁨과 영광으로 여겨야 ”


페더럴웨이 벧엘 침례교회서 37차 열방기도회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한인 교회들 연합

시애틀과 린우드, 페더럴웨이, 타코마 지역 한인 교회들과 선교회가 연합하여 실시하는 워싱턴주 열방기도회 (대표 황선규목사)는 지난 11월17일
페더럴웨이 벧엘 침례교회(이희준 목사)에서 37차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연합 찬양팀(강사무엘 목사)의 찬양을 시작으로 열린 기도회는 최병걸목사의 ‘복음의 일꾼’ 설교에 이어 선교사와 후원자를 위한 ‘열방을 품는 중보 기도’(이희준 목사), ‘워싱턴주 250개 한인 교회와 선교단체를 위해’(김경수 목사), ‘차세대 영어권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제임스 황목사), ‘각 나라와 커뮤니티를 위해’(황준호 목사), ‘중병 투병자 위해’(강태욱 목사) 제목으로 함께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또 강계자 목사의 봉헌기도, 이두재 목사 광고에 이어 황선규 목사 축도로 마쳤다.

최병걸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음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는 사람”이라며 “기독교인은 고난을 기쁨과 자랑과 특혜로 여기기 때문에 교회에서도 힘든 일을 기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복음의 일꾼” 이라고 말했다.
또 “복음의 일꾼은 내속에 계신 분이 완전하기 때문에 자신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가르치는 스승보다는 본이 되는 아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기 힘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교회에서 맡겨진 일에 끝까지 충성하는 복음의 일꾼이 한사람이라도 있을 때 교회가 변화되고 사회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교했다.

기도성회는 200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3년 넘게 매달 한번씩 회원 교회들을 순회하며 교단과 지역을 초월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황선규목사는 “교회가 연합하여 열방을 품는 기도로서 세계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도성회 목적”이라며 더 많은 한인교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앞줄 오른쪽 부터 김용문 목사, 황선규목사, 이희준 목사, 원호 목사 등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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