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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기 바자] 본사주최 12월 3~4일 열려

'사랑의 점퍼' 성금도 받습니다

'2011 사랑 나누기 바자'가 중앙일보.해피빌리지 이웃사랑 캠페인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와 맞물리면서 의미를 깊어졌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소외된 이웃 중 하나가 노숙자. 올해는 바자에서 모인 수익금의 일부를 사랑의 점퍼 제작에도 활용한다. 2003년 시작된 사랑의 점퍼는 기부금을 모아 매년 수만달러어치 점퍼를 제작해 노숙자를 돕는 봉사단체를 통해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바자 수익금이 비영리단체들 기금으로 지원됐다면 올해는 비영리단체와 노숙자 봉사단체 두 곳 모두를 위해 쓰여져 수혜폭이 넓어진 것이다. 따라서 바자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면 사랑의 점퍼 제작을 위한 성금을 보내도 된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바자에서 봉사와 땀의 실천이 쉽지 않은 한인에는 기부라는 또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셈.

점퍼는 1장 12달러다. 점퍼 1장 값을 보내도 되고 점퍼 10장 값인 1계좌를 만들 수도 있다. 점퍼를 나눠줄 때는 성금을 낸 단체 이름이 사용된다. 지금까지 남가주한인의사협회(회장 김한주)가 1500달러를 보내는 등 7448달러가 모여졌다. 점퍼 제작 성금은 12월 9일까지 우편(Pay to KAVC Happy Village 690 Wilshire Pl. LA CA 90005)으로 보내거나 웹사이트((myhappyvillage.org)에서 결제하면 된다.

점퍼는 12월 17일 LA다운타운 등에서 LA미션과 유니온 레스큐 미션 프레드 조던 미션 등 미국 봉사기관과 한인 노숙자 지원 단체들이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문의:(213)368-2607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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