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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K팝 매스터스…LV 달구다

전세계 1만여 팬들 열광
주류 취재진 100여명 몰려

라스베이거스가 K팝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추수감사절 연휴인 25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그랜드 아레나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 'K팝 매스터스' 콘서트의 막이 오른 것. 이날 공연에는 동방신기 비스트 엠블랙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시스타 지나 등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전세계에서 모여든 1만여명의 K팝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 회견에는 100여명의 주류 취재진이 참석 K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하루 전부터 모여 든 1000여명의 팬들이 K팝 가수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MGM 그랜드 호텔과 빌보드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기업 KPMA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연은 K팝을 주류 음악팬들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초유의 공연이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인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그냥 가수가 아니라 한국의 국가대표가 된 기분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팝 매스터스' 콘서트는 오늘(26일) 오후 8시 1회 공연을 남겨놓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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