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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선물·요리 안전수칙…주 검찰-소방국 발표

연말 선물 및 음식 쇼핑이 늘면서 해당 정부 기관들이 소비자를 위한 안전지침을 내놓고 있다.

일리노이 검찰청은 쇼핑 전 지난 1년간 리콜된 제품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 2011 쇼핑 가이드를 참고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최근 단추 건전지(Button Battery·사진)로 인한 유아 안전사고의 증가를 지적하며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검찰청은 “최근 단추 건전지를 이용하는 제품이 많아지고, 성능이 좋아져 건전지를 켰을 때 오는 부상의 위험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동전 사이즈의 단추 건전지는 은색 원형 모양으로 리모콘이나 주차장 리모콘, 시계 등에 사용된다. 건전지를 삼키면 기도를 막거나 전류 생성으로 인한 화상으로 식도나 성대, 대동맥류에 위험을 가할 수 있다.

일리노이 포이즌 센터에 따르면 2010년 93건, 2011년 80건의 관련 사고가 각각 접수됐고 이 중 85%가 영유아 피해였다. 검찰청의 쇼핑가이드는 검찰청 웹사이트 www.illinoisattorneygeneral.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리노이 소방국은 일리노이 주가 지난 5년간 추수감사절 화재 다발지역으로 텍사스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지역임을 상기시키며, 추수감사절 칠면조 요리 때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가장 인기있는 칠면조 조리 방법은 딥 프라이(deep fry)로 기름이 무겁고 뜨거운데다 잘 튀어 화재나 화상의 위험이 높다.

소방국이 제시한 칠면조 요리 안전수칙은 ▶불이 켜져있는 동안 자리를 뜨지 말 것 ▶튀김남비는 벽이나 장애물이 없는 열린 공간에 놓을 것 ▶얼린 터키는 완전하게 해동해 요리할 것(5파운드당 최소 24시간) ▶기름에 넣고 뺄 때 천천히 할 것 ▶기름에 붙은 붙은 물로 소화하지 않고 베이킹 소다나 유리 아닌 뚜껑으로 닫아야 하며, 곧 바로 911에 연락할 것 등이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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