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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꼬마 뮤지컬 배우들 뉴욕 온다, 26일 프라미스교회서…'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한국 유소년 뮤지컬 배우들이 뉴욕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영어로 공연한다.

프라미스교회(옛 순복음뉴욕교회)가 주최하고 한국 뮤지컬 제작사 ‘더펀팩토리(Thefunfactory)’ 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1시 플러싱 프라미스교회(130-30 31애브뉴)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14명의 주인공들은 모두 문화예술교육기관인 IDA(Institute of Dramatic Art)에서 1~4년 동안 연기 훈련을 받은 9~14세 배우들이다.

이들이 영어로 공연할 뮤지컬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더펀팩토리 최치원 프로듀서는 “원작의 주인공들은 13~14세로, 배우들의 나이와 비슷하다”면서 “아이들의 표현력과 열정이 가족 단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A와 더펀팩토리는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받아 영어로 각색했다. 서울예술단은 이 작품을 한국에서 2002년 초연한 뒤 제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 공연은 지난 2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배우들 중 일부는 뉴욕 공연 이후 뮤지컬 ‘인투더우즈(Into The Woods)’로 영국 에딘버러와 프랑스 아비뇽 등에서 열리는 어린이 연극축제에 참가할 계획이다.

티켓은 플러싱 금강산·산수갑산2 식당과 대동연회장, 한양마트 등지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718-321-7800.

양영웅 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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