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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인목사회장에 김영 목사 선출…정기총회서 류경열 부회장·강장석 총무 등 인준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19대 회장에 김영 목사가 선출됐다.

 목사회는 21일 버턴스빌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칙에 따라 직전 증경회장 5명에 의해 추천된 김영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승인, 인준했다.

 부회장에는 류경열 목사(메릴랜드 서광교회), 총무에는 강장석 목사(예사랑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회장인 김영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힘을 되는 목사회, 화합과 친교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목회정보를 나누는 목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목사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회원이 아닌 목사들도 찾아 격려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54) 신임 회장은 2000년 도미한뒤 현재는 락빌에서 메릴랜드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메릴랜드목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서 사업 보고에 이어 총수입 5779달러, 지출 5634.75달러, 잔액 144.25달러의 재정보고를 인준했다.

 한편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권덕이 목사는 이날 목사회 정기 총회에 참석, 교회협의회와 목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복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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