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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교회 불황속에서도 '성장'

11월 현재 197개…작년보다 26개 늘어
미주크리스찬신문 집계


경기침체 속에서도 조지아 주 한인 개신교회의 숫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소재 미주크리스찬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주의 한인 개신교회 숫자는 2011년 11월 현재 197개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보다 26개 교회가 더 늘어난 것으로, 1년새 84개 교회가 증가한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는 미주크리스찬신문이 올해 11월 현재, 세계한인교회 주소록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

조사결과 미주 전체의 한인 개신교회 숫자는 4194개로 집계됐다. 한인 교세가 가장 큰 지역은 한인 거주자들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로 1280개 교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어 뉴욕(452), 뉴저지(246), 일리노이(212), 버지니아(207) 등이 뒤를 이었다.

이중 버지니아 주는 지난해 3위에서 5위로 밀렸고, 조지아 주는 전국 7위를 기록했다.

미주 한인 개신교계는 장로교(개혁교단 포함) 소속 교회가 1771개를 기록,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침례교는 694교회로 19%를 기록, 2위를 차지했고, 감리교, 하나님의 성회를 비롯한 순복음 계열 교회가 그 뒤를 이었다.

장로교 중에서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 교회가 463개로 가장 많았고, PCUSA(334개), 해외한인장로회(KPCA, 262)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은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75개국에 있는 한인교회는 1295개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38곳이 늘었다고 전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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