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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백신 적정 온도에서 보관 안 해 논란

학생 1만여명 접종

UCLA에서 제공한 백신이 적정 온도에서 보관되지 않았던 것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UCLA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올해 8월 18일까지 4년 넘게 'UCLA 아서 애쉬 헬스 & 웰니스 센터(UCLA Arthur Ashe Health and Wellness Center)'에 저장돼 있던 백신이 제조사가 요구하는 적정 온도에서 벗어난 채 보관됐다고 21일 밝혔다.

UCLA에 따르면 재학생 4700명과 졸업생 7700명 등 1만 명이 넘는 UCLA 전.현 학생들이 적절하게 보관되지 않은 백신 주사를 접종했다는 것이다. UCLA가 백신 보관에 문제점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CLA 측은 적정 온도에서 보관되지 않았다고 해서 백신이 오염되지는 않지만 효과가 없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해당 기간에 백신 접종을 하고 부작용을 겪는다는 리포트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UCLA 측은 덧붙였다.

한편 UCLA를 제외하고 다른 UC 계열 캠퍼스에서는 백신이 적절하게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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