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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연휴 여행객 3.8% 증가, 항공료·호텔·개솔린값도 고공행진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객이 작년 보다 늘고 비행기·호텔·개솔린 가격은 추수감사절 연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자동차 렌트비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미자동차협회(AAA)가 18일 밝혔다.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주민 중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23~27일)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223만명 정도로 지난해에 비해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4천250만명이 여행을 떠나 지난해에 비해 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40개 항공 노선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왕복항공료가 20%, 중간급 호텔의 경우 6% 가격이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할 경우 개솔린 가격 상승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자동차협회(AAA)는 분석했다.

18일, 개솔린의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38달러(이하 레귤러 기준)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89달러에 비해 59센트 올랐다.

개솔린 값 정보업체인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인플레 감안 종전 추수감사절 개솔린 값 최고치는 지난 2007년의 갤런당 3.08달러였다. 일리노이주의 개솔린값은 전국 평균보다 12센트나 높아 18일, 평균 3.50달러로 지난해 3.02달러보다 48센트 상승했다.

한편 지난 해보다 하락한 것은 자동차 렌트비로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전국 평균 렌트비는 지난해 보다 11% 하락한 1일 37달러로 조사됐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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