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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영희 회장 체제로…문화회관 15일 이사회

문화회관이 강영희 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시카고한인문화회관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공석인 회장직을 강영희 전 회장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문화회관은 강 전 회장의 임기가 지난 6월 끝났지만 후임자 인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문화회관은 또 회장과 이사장 인선을 이사진으로만 국한하고 있는 현 정관을 바꿔 비이사도 회장직을 맡을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문화회관에 바라는 한인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컨설팅 업무를 시작키로 했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한편 문화회관 재산세 이의 신청은 관할 업무를 맡고 있는 쿡카운티 재심위원회에서 내달 중 심리를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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