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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한인작가 서도호씨 작품 설치

UC샌디에이고 내 공공설치예술 프로젝트 ‘스튜어트 콜렉션’에 18번째 작가로 선정된 국제적 명성의 한인 작가 서도호씨의 작품 ‘Fallen Star’가 15일 이 대학 어윈 제이콥스 빌딩에 설치됐다.

작품 선정에서 부터 후원금 모금까지 총 6년여에 걸친 노력끝에 지난 8월 부터 지상 구조물 작업에 들어가 이제 막바지 단계에 있는 작품 ‘Fallen Srar’는 서씨 작품의 예술적 기반이 되는 ‘한옥집’이 이 대학 학생들이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는 6층 건물에 어디선가부터 떨어져 박힌듯한 모습으로 설치됐다.

지상에서 만들어진 집의 구조물을 들어올려 건물 외벽에 설치, 고정하는 이날의 작업은 새벽부터 시작해 한나절이 넘는 시간동안 신중하게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서작가가 직접 나와 작업을 주관했으며 메리 비비 스튜어트 콜렉션 디렉터를 비롯한 미술계 관계자, CJ갤러리 김창송대표 부부, 어윈 제이콥스 퀄컴사 회장 등 후원자와 대학생 천명이 참석해 뜻깊은 현장을 지켜보며 기념했다.

총 100만달러가 넘게 소요되는 이 작품은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표현한 문화적 충돌의 현장임과 동시에 집을 떠나 살게된 학생들의 외로운 정서를 대변해 그들이 직접 들어와 쉴 수도 있는 위안물로 해석된다.

스튜어트 콜렉션 웹사이트에 의하면 ‘Fallen Star’는 연말이나 내년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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