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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키면 건강 저절로 온다"…질병치유 세미나 차 LA 방문한 이상구 박사

14일부터 18일까지
건강해지는 법 "간단"

"기본을 지키면 건강은 저절로 옵니다. 생각과 생활습관 인간관계에 달려있습니다."

유전자 의학으로 유명한 이상구 박사(사진)가 한인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LA를 찾았다. 글렌데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담임목사 황순화)는 이상구 박사를 초청해 '첨단 유전자 의학과 질병의 치유'를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열고 있다. 주제만 들으면 내용이 어려울 것 같지만 이해하기 쉽게 푼다. 이상구 박사의 노하우다.

이 박사는 "건강이 최대 관심사다. 하지만 원리원칙은 지키지 않은 채 건강해지려고 갈팡질팡한다. 건강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말했다.

이상구 박사의 유전자 의학 역시 간단하다. 몸은 세포로 돼 있다. 세포는 유전자로 돼 있다. 몸에 병이 생긴 것은 세포 즉 유전자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병은 유전자가 비정상(변질)으로 변해 걸리는 것이다. 병의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유전자가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이 박사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왜? 나쁜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병을 고치고 싶다면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면 된다. 좋은 생활습관은 나쁜 생활습관으로 비정상이 된 유전자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다. 이 박사는 "병을 고치고 싶어하는 사람 대부분 무엇을 먹으면 좋으냐고 묻는데 헛짚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원리원칙을 따라야 한다. 좋은 것 비싼 것 먹는 얕은 수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비정상이 된 유전자를 어떻게 정상으로 되돌릴까? 좋은 생각 올바른 생활습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된다. 단순한 진리다.

이 박사가 말하는 진리는 다음과 같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생각의 변화는 유전자에도 영향을 준다. ▶맺힌 한을 풀어라 마음에 증오가 있으면 유전자 작동이 중단된다. 용서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에는 스트레스가 없다. ▶삶의 의미를 찾아라. 목표를 삶을 포기하는 순간 유전자 기능은 떨어진다. 할 수 있다는 의욕과 확신을 가져라. ▶식생활 운동을 중요시하라. 좋은 것 비싼 것 찾지 말고 물을 항상 가까이하라. ▶맑은 공기 햇빛을 즐기고 과식 과로하지 마라.

이 박사는 "이 모든 것을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다. 가장 싸고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인간이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상구 박사의 강연은 14~18일 오후 7시~9시 예수재림교회(4652 Eagle Rock Blvd. LA)에서 들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은 그룹 건강 상담이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은 건강식단으로 구성된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혈압.혈당 측정과 교회 의료진과의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9일에는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세미나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leesangku.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18) 334-7989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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