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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소식…기온 '뚝'

남가주에 본격적으로 추운 날씨가 시작된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오늘(12일) 남가주 해안에 형성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남가주 일부 지역의 밤기온이 50도 아래까지 떨어진다.

12일 LA지역의 경우 밤 최저기온은 46도를 나타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도 이상 떨어진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는 13일부터는 그쳐 내주는 맑은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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