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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갑자기 겨울'

시카고의 겨울이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시카고 일원 평균 기온은 9일 오후 6시간 사이 화씨 62도에서 39도로 뚝 떨어졌다. 오헤어 공항 일원에서는 1시간30분가량 눈이 내려 기상청은 2011~12 겨울시즌 첫 눈으로 보고 있다. 시카고에서 280마일 떨어진 위스컨신 주 스탁스에서는 무려 11인치의 눈이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시카고 일원은 10월 30일경 첫 눈이 내린다. 올해 2주 가량 늦게 내렸지만 지난해(24일)에 비해서는 2주 앞당겨졌다. 보통 눈이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은 11월 16일 전후다.

10일에도 30도대의 찬 기온이 이어지면서 오후 1시경 시카고와 북부 서버브 일원에 진눈깨비와 비가 잠깐 내리기도 했다.

11일 낮 최고 기온은 48도로 예보됐으며 주말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는 50도를 넘는 온화한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추가 눈 소식은 없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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