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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스 데이 맞은 주말 행사 '풍성', 11~12일 곳곳에서 참전용사 추모 행사

실버스프링 AFI 유럽영화제서 유럽 즐기기

11일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3일간의 여유가 있는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 곳곳에서 베테랑스 데이를 기념한 행사가 열린다.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무명용사의 묘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참전용사들의 자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식이 열린다.

이날 오후 1시 워싱턴DC의 컨스티튜션 애비뉴와 헨리 베이컨 드라이브 교차로에서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식이 진행된다. 12일 오전 11시 매나사스 올드타운에서는 제 3회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베트남전 참전 용사 등 백발의 노장들이 군복을 입고 행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유럽을 느끼고 싶다면 실버스프링에서 열리고 있는 아메리칸 필름 인스티튜트(AFI)의 유럽 영화제를 찾아가보자.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아도 유럽 각국의 풍경과 문화, 예술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영화제에 상영되는 총 44편의 영화 중에는 오스카상 등 각종 영화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도 다수다. 콜린 퍼스와 존 허트가 주연한 ‘틴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와 카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한 ‘어 댄저러스 메소드(A Dangerous Method)’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출연작도 감상할 수도 있다.

영화표는 AFI회원의 경우 10달러, 비회원은 12달러다. 이 영화제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영화표 구입과 내용은 웹사이트(afi.com)를 참조한다.

▷주소: 8633 Colesville Rd. Silver Spring, MD

▷문의: 301-495-6720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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