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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역시 민주당, 롤링스-블레이크 시장 득표율 87% 압승

유권자 90%가 당원…잭 영 의장도 재선

스테파니 롤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 시장이 8일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4년 임기의 시장에 당선됐다.

 볼티모어시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표밭이어서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의 압승이 예상됐었다. 전체 유권자 중 90%가 민주당원으로 등록했기 때문이다.

 이날 선거에서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은 예상대로 득표율 87%, 득표수 3만7970표라는 몰표를 얻었다. 이에 반해 공화당 후보인 알프레드 그리핀 후보는 5826표(득표율 13%)에 그쳤다.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은 부패혐의로 물러난 전임 시장의 잔여 임기 2년을 이어받았으며, 시장선거 승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41세인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은 1995년 주하원의원을 역임한 부친의 명성을 등에 업고 25세에 시의원에 출마, 당선됐다. 2007년에는 시의회 의장에 선출되는등 승승장구했으며, 쉴라 딕슨 시장의 사임으로 시장직을 승계했다.

 한편 볼티모어 시의회 의장에는 버나드 잭 영이 재선에 도전, 성공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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