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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치매는 연관" 입증…UCLA연구팀

우울증과 노인성 치매가 연관이 있다는 기존 연구 내용을 강화한 UCLA 과학자들의 보고서가 8일 공개됐다.

정신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Archive of General Psychiatry' 11월호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UCLA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발병 원인인 아밀로이드 플라그(amyloid plaques)와 타우 덩어리(tau tangles)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뇌주사 사진(brain scan)을 활용했다.

또 아밀로이드 플라그와 타우 덩어리를 결속시킨 FDDNP라는 새로운 화학적 치매 발병 원인을 개발해 이번 연구에 적용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아밀로이드 플라그와 타우 덩어리가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이 되며 중년층~노년층에서 나타나는 우울증상과 불안증상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입증했다.

여기에 UCLA 연구팀이 60~82세 우울증 진단을 받은 그룹 20명과 건강한 그룹 19명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우울증 진단을 받은 그룹에서 새로운 치매 발병 원인인 FDDNP가 눈에 띄게 높게 발견됐다.

FDDNP는 또 우울증 진단 환자의 뇌 전체와 특정 부위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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