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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장애인 장학생 80명 선발합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신청접수 시작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이하 밀알선교단)이 2012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장학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10월1일과 2일 열린 올해 밀알의 밤 행사에서는 '사지 없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강사로 나서 1만명이 넘는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 사상 최대 인파다. 성공적인 개최로 기금모금액이 2년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장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영선 단장은 "계속된 불경기로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장학기금이 3만달러 줄어 10여명의 장학생들을 탈락시켜야 했다"면서 "하지만 올해 기금은 예년 수준인 17만달러는 될 것으로 보여 80여명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생은 3개 부문으로 뽑는다. '장학생'과 '근로복지생' '꿈나무 장학생'이다. 장학생은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이며 근로복지생은 밀알선교단에서 봉사하는 장애인중 선발한다.

2개 부문 장학금액은 1인당 3600달러로 매달 300달러씩 2012년 한해동안 지급된다. 신청 마감은 11월25일까지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12월13일 발표되며 수여식은 12월28일 열린다. 밀알선교단측은 지난 2002년 1회 수여식 이후 2010년까지 532명에게 116만9600달러를 지급했다.

▶문의:(714)522-4599 남가주밀알선교단/smilal@milalmi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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