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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30대 남성 자주 눈물 흘리는데' 외

30대 남성 자주 눈물 흘리는데

30대 초반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그런데 저는 뉴스 등에서 지진이라거나 사고 등으로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었다는 보도를 볼 때 자주 눈물이 납니다. 정상인가요? 우울증은 아닌가요?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는 대상과 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불행한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한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평소에 기뻐해야 할 상황에서 전혀 즐거움을 못 느낀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불면증이 있다거나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정도 이상으로 좌절감에 빠진다거나 하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뉴스 볼 때 눈물이 나는 것은 우울증세의 적신호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살펴보고 위와 같은 증세가 함께 있다면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신체적인 병보다도 정신적인 질환은 이처럼 초기 증세가 있을 때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변비 대장암 발전될까 두려워

Q. 20대 여성인데 항상 변비입니다. 혹시 이것이 대장암과 같은 무서운 병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닌지요?

A. 변비를 화장실을 가는 횟수만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화장실을 세 차례 가는 사람이나 일주일에 세 번 가는 사람이나 모두 정상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세 번 가도 배변상태가 힘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수월하면 변비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치질로 인해서 변비가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의사에게 찾아가 보이고 정확한 원인을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배변이 잘 되지 않아 속이 불쾌함을 느낀다면 물과 섬유소를 많이 섭취함과 병행해서 장운동을 돕는 요가와 달리기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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