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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젊은이 끼 폭발…LA가 후끈"

본사 후원 '콜래버레이션'
노키아 극장 4000명 성황

아시안 아메리칸 젊은이들이 재능과 끼를 겨루는 '콜래버레이션' 행사가 본사 후원으로 지난 5일 LA 다운타운 노키아 극장에서 4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콜래버레이션'은 올해가 11회째. LA를 대표하는 대중문화 공연장인 노키아 극장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래버레이션'의 기획자인 로이 최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그간 치열한 예심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9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독특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 준 라이온스 앰비션 몬스터 컬링 홈 애프터스쿨스페셜 등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은 데 이어 인치 추아 다윈 등의 솔로 아티스트들도 박수 갈채를 받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연에서는 요요 아티스트인 노엘 쿤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쿤즈는 박진감 넘치는 음악에 맞춰 신기에 가까운 요요 기술들을 뽐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아 2000달러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를 가득 채운 댄서들이 절도 있는 군무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긴 이매넌 댄스 크루는 관객들의 현장 문자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주인공이 돼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팝 가수 지나(G.Na)가 게스트로 메인 무대를 장식해 극장을 가득 메운 아시안 아메리칸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나는 자신의 히트곡인 '블랙&화이트' '톱걸' 등을 멋진 춤과 함께 선사하며 '콜래버레이션'의 무대를 한껏 빛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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