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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립 1주년 가을 쿤서트,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커뮤니티 문화사역 일환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커뮤니티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6일 오후 3시 리지필드에 있는 교회(1013 Virgil Avenue)에서 열리는 ‘창립 1주년 기념 영산 가을 콘서트’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취지와 교회가 전개하는 커뮤니티 문화 사역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이 공연에는 메트로폴리탄오페라코러스의 네이선 칼리스레·더스틴 루카스(이상 테너), 박우영 음악디렉터(바리톤)가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아밀리아 추, 에이미 베스하라가 각각 피아노·바이올린 연주를 담당한다.



교회 목동주 담임목사는 “음악은 우리 영혼의 생수와 같은 것”이라며 “지친 일상에 단비가 되어 줄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45-1313

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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