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부 합창단 기금전달
시카고 목사 부부합창단(단장 서기곤 목사)이 4일 지난 제 7회 정기 연주회에서 모금한 5천 달러를 한인 서로돕기센터(원장 신중균)에 전달했다. 신 원장은 “이 기금은 무료진료 프로그램과 정신장애자 돌보기 프로그램인 소망의 집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들을 찾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인혁 전 단장, 신중균 원장, 서기곤 단장, 송태길 상임위원. [사진=목사부부합창단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