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주 한인 변호사 280여 명 탄생

뉴욕주에서 280여 명의 한인 변호사가 탄생했다.

주변호사시험위원회가 2일 발표한 7월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에서 성과 이름을 기준으로 한인을 분류한 결과 총 283명으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지난해 7월 시험에 합격한 290여 명과 비슷한 수준이며, 2009년 340여 명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이다.

이번 시험에는 총 1만1182명이 응시했고 69.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첫 응시자의 경우 78.5%로 더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