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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나눠 타기' 연 회비 90불 수준

뉴욕시, 내년 7월 시행 준비…시내 600곳에 1만 대 비치

내년 7월 시작될 ‘자전거 나눠 타기(Bike Share)’ 프로그램으로 뉴욕시가 향후 5년 동안 13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시민들이 30분 미만 이용할 때는 무료이지만, 1년 무제한 멤버십은 90~95달러, 일주일 무제한 이용은 20~25달러, 하루 무제한은 8~10달러가량 지불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교통국의 한 관계자는 3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운영 예산은 자전거 이용 금액과 스폰서십을 통해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나눠 타기 프로그램은 맨해튼과 브루클린,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등 일부 지역에 자전거 정류소 600곳을 설치해 뉴요커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출발지 인근 자전거 정류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뒤,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정류소에 자전거를 갖다 놓으면 된다.

현재 교통국은 웹사이트(nyc.gov/bikeshare)를 통해 정류소 설치 지역을 추천 받고 있다. 최종 정류소 선정은 각 커뮤니티보드에서 선정한다. 내년 여름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정류소 전체에 자전거 1만 대 가량이 비치될 예정이다.

시 교통국은 24시간 서비스 전화를 운영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류소 위치와 현재 비치된 자전거 대수 등을 알릴 계획이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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