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선교회 6일 정기총회, 회장 선임·선교금 전달
워싱턴 지역 여선교 연합회(이하 여선교회·이사장 김환희, 회장 김정숙)는 오는 6일(일) 오후 5시 제 29차 정기총회를 인터네셔널 갈보리 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제 30대 신임 회장 선임과 회계 보고를 한 뒤 선교헌금 전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여선교회는 이날 아프리카 케냐 등 3개국 선교사에게 각각 5000달러씩, 굿스푼에 500달러 등 총 1만5500여 달러를 선교 헌금을 전달한다.
김정숙 회장은 “여선교회 회원뿐 아니라 여선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이 참석하고 중보기도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03-850-0633(피터 H. 정)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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