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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 만이'ㆍ'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이유정 목사 작곡 30주년 기념음반 출시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등 주옥같은 찬양을 작곡한 이유정 목사(예배사역연구소 대표)의 작곡 30주년 기념음반 ‘오직 주만이-이유정 with Friends(사진)’가 최근 출시됐다.

이번 음반은 그의 30년 인생의 여정에서 작곡된 180여곡 가운데 20대에서 7080세대에 이르기까지 함께 부르기에 적합한 13곡을 선별한 워십음반이다. 이 중 8곡은 미국에서 예배목사로 사역하면서 작곡한 미발표 곡이다.

음반의 주제는 ‘오직 주 만이’이다. 시편 62편을 묵상하며 영감을 받아 10분 만에 탄생된 이 곡은 뒤돌아보면 이유정 목사의 평생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였다고 한다. 이유정 목사가 발견한 예배자의 삶의 본질이 바로 '오직 주 만이' 찬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음반의 특징은 화려한 편곡과 개인 연주에 치중한 CCM 형식보다는 작은 지역교회 찬양팀도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편곡에 집중했다. 기념음반답게 다수의 후배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유정 목사는 “작곡법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도 없는 제가 곡을 쓰기 시작한 지 벌써 30년이 지났다”며 “군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하나님은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 깊은 은혜의 순간마다 특별한 영감을 주셨고, 그때마다 흘러나온 곡들이 우리 시대 성도들의 삶과 예배의 동반자로서 쓰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도미 이후 10여년 간 한 지역교회의 예배목사로 사역하면서 예배찬양과 예배의 본질의 맥이 뚫렸다”며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음악에서 모던 워십에 이르기까지 제 음악의 여정은 결국 예배 안에서 온전히 빚어졌다”고 말했다.

이유정 목사는10년 만의 음반작업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자신감도 부족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나 분명하였기에 녹슬었던 아티스트의 야성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는 후문도.

한편 이유정 목사는 1999년 리버티 신학교에서 예배학을 공부한 후 지난 9년 동안 버지니아에 있는 한빛지구촌교회 예배목사로 섬겨왔고, 현재는 협동목사로 예배사역을 돕고 있다. 올 7월 한국교회는 물론 6000여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의 비전을 품고 미주 예배사역연구소를 설립했다.

아울러 예배사역연구소 예배목사 양성과정 스쿨리더로서, 리버티 침례신학교 예배학 한국과정 책임교수로 다음세대 한국교회를 책임질 신학생들을 양성함은 물론 자신의 저서 ‘예배성공의 7가지 법칙’을 통해 평신도 예배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음반은 온라인몰 갓피플(http://mall.godpeople.com/?G=1318902721-9), 멜론(http://cd.melon.com/cd/detail.php?code=A0513503)
알라딘(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581195577), 엠넷(http://www.mnet.com/album/233832)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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