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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성도·행복한 사람', 몬트레이 교협 주관 '가을 부흥 성회'… 실생활 실천 방법 제시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회장 강동호·산타크루즈 중앙장로교회 담임 목사)에서 주관한 가을 부흥 성회가 ‘복된 성도, 행복한 사람’이란 주제로 지난달 26~2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몬트레이 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강사 유진소 LA온누리 교회 담임 목사가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시편 21:1~13)’,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2:1~11)’,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시편 24:1~10)’란 소주제로 3일간 부흥 성회를 이끌었다.

둘째날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제 강의에서 유진소 목사는 “전세계 67억 인구의 인생을 개념상으로 간단히 복된 인생과 불행한 인생으로 나눠 볼 때 그렇게 나누는 근거는 ‘죄’에 있다”고 전제했다.

죄에 의해 영향받고 무너지는 인생은 불행하고, 죄에 의해 영향받으나 그를 극복하고 복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이 복된 인생이란 것. 유 목사는 죄의 범주를 범죄, 고통, 악함, 영적 무지 등으로 제시하고 “죄를 지어서 죄인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인생이 원죄를 타고나기 때문에 고통받는 삶을 살게 되고 그래서 죄인이라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나의 의지나 사고와 무관하게 덮쳐오는 죄의 무게는 아무도 견딜 수 없으며 오직 신앙만이 그 죄를 이길 수 있다”고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유 목사는 “첫째, 어떤 경우라도 죄 앞에 절망하지 말고 둘째, 죄의 문제가 무엇이든 하나님 앞에 갖고 나가며 셋째, 믿음으로 그 죄가 떠나갔음을 노래하고 축복하며 사랑한다 말하고 넷째, 힘들어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말하라”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3일 동안 열린 부흥 성회에는 600여 지역 신자들이 참여했으며 살리나스 영광장로교회(담임 오중길 목사)와 몬트레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강웅 목사) 성가대원들과 글로리아 합창단원들이 찬양을 선사했다.

정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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