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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의 밤' 무료 콘서트, 3일 오후 7시 한국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3일 오후 7시 실내악의 밤 콘서트를 연다.

이날 무대엔 이방희(바이올린) 매네스음대 예비학교 교수, 에이미 김(첼로) 매네스음대 예비학교 교수, 그리고 마리안 이(피아노) 델라웨어대학교 교수가 오른다.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 3번 나단조 작품번호 108, 드뷔시의 ‘기쁨의 섬’과 안톤 아렌스키, 프랭크 브리지의 곡으로 꾸며진다.

한국음악재단이 주최하는 콘서트는 무료이나 예약 필수. 212-759-9550.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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