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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핼로윈 축제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은 핼로윈을 맞아 30일 플러싱타운홀에서 탈춤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무용교사 강호선씨와 카렌 크리겔씨는 탈과 복장을 차려입은 3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과 신명나는 탈춤 한마당을 벌였다. 이 행사는 플러싱타운홀의 '핼로윈 리-믹스 이벤트'의 한 프로그램이다. [뉴욕국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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