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소망교회가 28일 뉴저지 티넥상공회의소가 제정한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교회가 위치한 티넥 타운정부의 후원을 받는 이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범이 되는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진다. 한소망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고교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급해왔다. 이승준 담임목사(왼쪽)가 티넥 메리옷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소망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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