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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관광상품 '싸고 알차게'

삼호 한국 평창 패키지 출시
아주 사파리 투어·스키캠프
춘추 동남아 상품 내달부터

남가주 한인 여행사들이 추수감사절과 연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위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 업계 관계자들은 "여행역사가 깊어지면서 새로운 관광지를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오랫동안 계속된 불경기 탓에 선뜻 여행을 떠나기를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항공사와 호텔들이 저렴한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아주 관광의 이상룡 홍보팀장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짧은 여행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 다음 달부터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며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파리 투어가 포함된 세도나.라플린 2박3일 상품부터 겨울방학을 겨냥한 리노레이크타호.맘모스 스키캠프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불경기일수록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며 "비용절감을 위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손님들이 늘면서 '3박4일.4박5일 하와이 관광상품' 등이 특히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항공권을 포함한 숙박비용은 각각 1000달러 1200달러다.

이 밖에도 새로운 한국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평창 패키지가 다음 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 부사장은 "지난 달 9월에 첫 선을 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다시 준비하게 됐다"며 "겨울을 맞아 스키장.케이블카 등을 더한 평창 패키지를 내달 출시한다"고 전했다.

추운날씨가 싫다면 동남아 여행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춘추 여행사의 박준 대리는 "지난 10월 첫선을 보인 12박 13일 동남아 여행에 대한 문의가 많아 내달 앵콜 상품으로 다시 출시한다"며 "11월 31일 출발해 대만.홍콩.싱가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6개국을 관광하는 여행 상품 예약률이 50%가 넘은 상태"라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를 겨냥한 동남아 알뜰 리조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에 연말 연시 숙박고객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석식인 '갈라디너'가 없어 알뜬 여행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리 오션블루.세부 메리엇 싱가폴 샹그리라 푸켓 다이아몬드클리프 등 특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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