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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수정교회 이사회 채프먼대 매입안 승인

내달 14일 법원 심리서 마무리

가든그로브 수정교회 이사회는 26일 채프먼대가 제시한 교회 부동산 매입안을 승인했다.

이사회는 이날 현재까지 본당을 포함한 40에이커 규모의 수정교회 부동산 매입의사를 밝힌 주체들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인 5360만달러를 각각 제시했던 채프먼대와 로마 가톨릭 OC교구의 제안을 검토한 뒤 채프먼대가 가장 적합한 바이어란 판단을 내렸다.

채프먼대의 부동산 매입안은 수정교회측으로 하여금 본당을 포함한 건물들을 15년 동안 월 15만달러에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을 담고 있다.

교회와 채권단측은 오는 31일 샌타애나 연방파산법원에 채프먼대를 '우선협상 바이어'로 등록하게 된다.

법원은 다음 달 14일 열릴 심리에서 부채 상환을 위한 부동산 매각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수정교회는 지난 해 10월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신청(챕터 11)을 한 이후 부동산 매각을 통한 부채상환 계획 수립과 교인 대상 모금운동을 포함한 자구 노력을 병행해 왔지만 결국 막다른 길에 봉착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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