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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3개월간 MAD<아트앤디자인뮤지엄> 한인작가전 외…

한인 작가들을 세계에 소개하는 글로벌 미술한류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에너지와 물질(Korean Eye: Energy and Matter)’전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맨해튼 아트앤디자인뮤지엄(MAD, The Museum of Arts and Design, 2 Columbus Circle@59th St.)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엔 소재와 작품과정 측면에서 독창성이 강한 한인작가들을 모았다.

참가작가는 백선기·장승효·강형구·김인배·김준·고명근·김아영·이동욱·이림·이이남·권기수·최태훈·박승모·홍영인·배찬효·배준성·지용호·김현수·신미경·이재효·최우람씨등 21명의 작품 24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코리안 아이’는 2009년 데이빗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부부가 설립한 한국 비영리재단으로 한국미술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한국에 진출한 국제은행 한국스탠다드차터드금융지주가 후원하는 ‘코리안 아이’는 2009년 런던의 메이저 화랑 사치갤러리에서 ‘문 제너레이션(Moon Generation)’으로 시작되어 지난해 ‘환상적인 일상(Fantastic Ordinary)’, 이후 싱가포르와 G20 정상회의에 맞춘 서울전으로 이어졌다. 내년 7월엔 런던올림픽을 즈음해 사치갤러리에서 2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정영양 박사·김태자 명인 자수 워크숍
현대 한인 미술가들의 특별전 ‘코리안 아이’전에 맞추어 한국 전통 수공예의 정수인 자수 특별 강좌도 린다.
11월 4일과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뮤지엄 6층 오픈스튜디오에서 뉴욕의 자수연구가 정영양(사진) 박사와 한국의 자수 명인 김태자(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전수교육조교)씨의 자수 워크숍이 마련된다.
정영양 박사는 1965년 서울에 국제자수학교를 세웠으며, 미국으로 이주한 후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텍스타일연구소에서 동서양의 자수를 연구했다. 1976년 연구논문 뉴욕대에서 ‘중국일본한국 자수의 기원과 역사적인 발전’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박사는 2004년 평생 모아온 자수예술품 600여점을 기증, 숙명여자대학교 내 자신의 이름을 딴 자수박물관을 열었다.
저서로 ‘동양 자수의 예술(The Art of Oriental Embroidery 1979)’‘비단실: 중국한국일본과 베트남의 자수 역사(Silken Threads: A History of Embroidery in China Korea Japan and Vietnam 2005)’‘바늘로 그리는 그림(Painting with a Needle 2006)’ 등이 있다. madmuseum.org.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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