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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본격 추위 오나, 주말 최저 30도대 예보

시카고 지역 기온이 하룻밤 사이 화씨 25도가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를 예고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 기온은 51도(이하 화씨 기준)에 그쳤고 일부 지역은 가끔 빗방울도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26일 최저 기온도 42도로 떨어졌다. 전날인 25일 낮 최고기온(미드웨이 공항 74도, 오헤어 공항 75도)과 비교하면 24시간 사이 9월 날씨에서 11월 날씨로 바뀐 셈이다.

기상청은 28일 최저기온 35도, 30일 최저기온 30도로 예보하는 등 본격적인 초겨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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