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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한식 '서울 푸드' 인기, 알링턴 일대 명물로…한식에 남미 맛 가미

워싱턴포스트 보도

 트럭을 몰고 다니며 퓨전 한식을 판매하는 ‘서울 푸드(Seoul Food D.C.)’가 워싱턴 포스트지의 가볼만한 곳(Going Out Guide) 코너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트는 두달 전부터 버지니아 알링턴 일대를 돌며 장사를 시작한 서울 푸드가 한식에 남미식을 결합한 독특한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6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서울 푸드는 서울 출신 46세 한인여성 현씨와 위스컨신 토박이인 J.P. 고리 부부가 아이디어를 낸 브랜드다. 두 사람은 버지니아 페어 레이크스에 위치한 홀푸드에서 일하면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는 서울 푸드가 퓨전 한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몇가지 메뉴와 가격을 소개했다. 특히 “김치 케사디야(6달러)는 톡 쏘는 매운 김치가 맛을 살려준다. 불고기 부리또(7달러) 역시 매운 김치와 콩이 어우러져 먹을만 하다”고 전했다.

 또 “비빔밥 역시 남미풍으로 밥 위에 닭고기와 치즈, 할로피뇨 등을 얹고 고추장을 변형한 매운 소스를 뿌린다”면서 “‘잡탕(mutt)’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라고 소개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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