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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처 치유하며 행복의 날로"…목양교회, 창립 18주년 맞아 내달 3~6일 축복집회

오광복 목사 초청 강연회 개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를 안고 아파하며 가정은 대화의 단절로 흔들리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목양교회(담임 안성식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치유와 회복의 축제를 연다.

목양교회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관계와 아프고 깨어진 가정이 치유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내달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이 분야의 전문가인 오광복 목사를 초청해 축복의 집회를 갖는다.

‘치유와 회복의 축제’의 첫째날인 3일(목) 오후 8시는 ‘내적 치유의 밤’으로 ‘마음의 상처치유와 회복을’, 둘째날인 4일(금) 오후 8시에는 ‘관계치유의 밤’으로 용서와 치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셋째날인 5일(토) 오후 8시에는 ‘전인치유의 밤’으로 정서적 성장과 가정 행복에 관한 주제로 한인 가정과 인간관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찾아보게 된다.

안성식 목양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바쁜 일상생활과 경제적 어려움, 대화의 단절로 가정이 흔들리고 부모와 자녀를 포함한 인간관계에 문제를 겪고 있는 한인들이 많다”며 “가을과 창립18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집회가 회복과 축복의 축제가 될 줄 믿기 때문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창립 18주년인 6일(일)에는 창립 감사예배를 드린 후 오후 2시부터 오광복 목사와 이은경 사모가 각각 장년과 청년들을 위해 ‘중년의 위기 극복과 행복한 결혼생활 리모델링’,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갖기’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하며 집회 후에는 개인상담도 할 수 있다.

현재 가족성장 상담센터 소장으로 일하는 오광복 목사는 기독교 상담의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내적치유와 가족성장을 위한 전문가로서 활동해왔으며 이은경 사모도 가족성장 상담센터의 실장으로 함께 일하는 내적치유와 독서상담의 전문가다.

▷문의: 703-209-5996

▷장소: 6608 Little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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