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켓서 선보인 '핼로윈 장식'
갤러리아마켓 올림픽점이 매장 한 켠에 거미줄과 센서 방식의 인형까지 동원한 핼로윈 장식을 선보였다. 이번 핼로윈 장식은 마켓들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경연을 벌이고 있는 식품업체 하우스의 카레 모음전을 위해 마켓측이 설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49달러 하우스 카레를 2.49달러에 세일하며 앞에 진열된 호박은 한 개에 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신기한 듯 핼로윈 장식을 바라보고 있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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