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용 GPS 신발 출시
혼자 다니다가 길을 잃기 쉬운 알츠하이머 환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정보시스템(GPS) 장치를 부착한 첫 신발이 이달 중 미국에서 출시된다.소형 GPS 장치 제조업체인 GTX가 신발회사 애트렉스(Aetrex)와 공동 개발해 내놓은 이 제품은 한 켤레에 300달러에 판매된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앤드루 칼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는 GPS 신발이 위험한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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