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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한국 문화를 알자"…새론 블로바·챕 피터슨 등 대거 참석

코러스 페스티벌 이모저모

행사장은 깨끗이

고교생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일찌감치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며 행사장 구석구석 떨어진 휴지를 주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대형 쇼핑몰인 만큼 청결을 철저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기온 뚝 덜덜덜

해가 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초겨울을 방불케 했다. 일부는 아예 이를 대비해 두툼한 겨울 외투를 입고 나들이에 나서기도 했다.

정치인들 인사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올해 코러스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을 비롯해 지미 리 버지니이주 상무차관, 비비안 와츠, 데이빗 불로바, 마크 김 주 하원의원과 챕 피터슨 상원의원, 수잔 리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존 쿡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개막식에 이어 부스를 돌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새 보금자리 페어팩스 코너

올해 처음 행사를 열게 된 페어팩스 코너 쇼핑센터는 한인은 물론 미국인들도 즐겨 찾는 인기 명소다. 극장은 물론 각종 음식점, 매장 등이 위치해 주말이면 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것을 우려해 주최측은 정부 청사에 차를 댄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러스 축제는 당연히 애난데일에서 개최된다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장소가 바뀐 것을 뒤늦게 알고 부랴부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적지 않았다. 반면 주택가가 밀집한 곳이라 “소리를 듣고 궁금해서 와봤다”는 주민들도 눈에 띄었다.

또 주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았다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를 발견한 사람들은 "축제 분위기가 나서 좋다"며 반기기도 했다.

최철호·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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