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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부 합창단 정기연주회, 23일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시카고 목사 부부 합창단(단장 서기곤 목사)의 제 7회 정기연주회가 23일(일) 오후 5시30분부터 윌링의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655 E.Hintz Rd.)에서 개최된다. 올해 공연 수익금은 시카고 서로돕기센터(원장 신중균) 지원금과 목사부부 합창단의 운영금으로 사용된다.

람 이매뉴엘 시장 취임식 무대에 선 테너 이사야 로본슨의 초대 공연과 함께 합창단이 지난 1년간 연습한 ‘내 영혼의 은총입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네’, ‘축복하노라’ 등 성가곡 7곡을 감상할 수 있다. 지휘는 조희현 씨, 반주는 박혜숙 씨가 맡았다.

서기곤 단장은 “1년에 한 달 쉬고 매주 월요일 저녁 두 시간씩 연습해 왔다”면서 “올해는 특히 조세핀 리 시카고 칠드런스 콰이어 예술감독의 협조로 테너 이사야 로본슨을 초청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복지회와 여성회 등 협력해준 단체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중균 원장은 “26년만에 첫 서로돕기센터를 위한 기금모금 행사로 감사의 마음이 크다. 한인들을 위한 건강행사와 무료 법률 상담, 식품 배급 등에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목사부부 합창단은 그 동안 정기공연을 통해 홀사모와 양로원, 불우이웃 등에게 기금을 전달해 왔다. 티켓은 15달러.

▶문의=847-312-3232(서기곤 목사), 847-204-8805(홍기일 목사).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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