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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제치고 당당히 1위…스코키 한인 여대생 박주현씨

마리오 타코치 모델 콘테스트

시카고의 유명 모델 콘테스트에 출전한 한인 여대생 <본보 9월 2일자 보도> 이 당당 1위에 올랐다.

19일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파크에서 열린 ‘Mario Make me a Model’ 콘테스트에서 박주현(20·미국명 주니 박·사진)씨가 영예의 1위에 올랐다.

박 씨는 이날 사전에 열린 패션쇼와 인터넷 투표, 잡지 촬영, 오디션 결과 등을 종합한 결과 메르세데스 존슨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콘테스트는 시카고 지역의 유명 헤어살롱인 마리오 타코치(Mario Tricoci)가 주최한 대회로 시카고 CBS방송과 비타민워터, 웰라프로페셔널, 애플 바케이션 등이 후원했다. 올 여름부터 시카고 지역에서 500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박 씨를 포함해 최종 후보 5명을 선발했고 최종 후보들은 지난 두달 간 전문적인 모델 훈련을 받은 뒤 결선에 참가했다.

박 씨는 20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델 워킹을 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떨리지 않고 재미있었다. 앞으로 화보 모델보다는 런웨이모델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마리오 타코치와 모델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현재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 문제 등을 상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몰튼그로브의 밥앤그릴 박찬식 사장의 1남 1녀 중 첫째인 박 씨는 “시카고에는 유명 아시안 모델이 많지 않은데 중서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모델이 되고 싶다. 다음 주 아키라 패션쇼 무대에 서서 본격적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설렌다”고 덧붙였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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