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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동해' 살린다, 퀸즈장로교회 750명 서명 등…교회협 차원 캠페인 계획

한인사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동해 표기 바로잡기 범동포 서명운동’에 교회들도 적극 동참하기 시작했다.

플러싱 퀸즈장로교회는 지난 16일 주일예배에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예배 전후 진행된 서명운동에 교인 750명이 동참했다. 특히 교회 측은 주보에 ‘동해 표기 바로잡기 서명운동’ 진행을 알렸고, 예배 광고시간에도 이를 공지했다.

장영춘 담임목사는 “모든 교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겠다. 한인 교회가 리더십을 발휘해 캠페인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플러싱 주님의 교회에서도 동해 표기 바로잡기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김상태 담임목사는 “100여 명의 교인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교인뿐 아니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뉴저지주에서는 리지필드파크의 늘푸른장로교회, 버클리하이츠의 가득한 교회(담임목사 왕태건) 등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담임목사는 “한인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이슈인 만큼 더 활발하게 서명을 벌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회협의회 차원에서도 구체적인 캠페인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지난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 총회에서 서명운동 세부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도 오는 11월 6일 임원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뉴욕신학대학협의회(회장 윤세웅), 한미복음선교회(회장 정익수) 등 교계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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