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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박용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본당, 주임신부 고희·영명축일 미사

메릴랜드 올니에 위치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본당(박용일 주임신부)은 16일 교중미사를 고희를 맞이한 박용일(타데오) 신부의 칠순 및 영명 축일(28일이나 앞당겨) 미사로 봉헌했다.
 
박 주임신부는 이날 강론에서 “일상에서 크게 웃는 습관을 가져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며 화목한 가정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축하 미사는 본당 주임 박 신부를 비롯 부주임 방정영 신부, 뉴튼 수도원 김구인(돈보스코) 신부, 김철호 신부 및 홍 부제, 황(어거스틴) 부제 등 9명의 사제단이 공동 집전했다.
 
성 가정의 자매회 원장 손 도미나 수녀 등 외부 수녀회 수녀를 비롯 워싱턴 주변 성당의 사목회장단, 각 공동체 단체장 등 각계에서도 박 신부의 칠순을 축하하는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미사후 성당 앞마당에서는 숨비 소리단이 풍악 놀이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친교실에서는 한노리단의 화관무와 북 공연, 김상숙(젬마)씨의 태평무 등이 펼쳐졌다.
 
또 주일학교, 청년단, 각 구역부는 노래와 춤 공연등으로 박용일 주임신부의 고희연을 축하했다.
 
박용일 신부는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학대학교, 성균관 대학 경제개발 대학원 경제학 석사, 고려대 정경 대학원 신문 방송학 전공으로 문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1982년 필라델피아 대교구 St. Charles Borrmeus Seminary에서 사목 신학 과정을 수료했다.

1970년 서울 명동 보좌 신부를 시작으로 1973년 양재동 반포 아파트 성당 설립, 미국 필라델피아 교구 한인 공동체 주임을 역임한 그는 ‘하느님의 백성 선교회( Evangelization 2000)’ 코디네이터 및 지도 신부, 뉴저지 복음화 공동체 설립 멤버, 2003년에는 평화신문 미주 지사장을 맡았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본당은 2007년 10월 부임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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