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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제 몫 했다, 나소카운티 교차로 교통사고 대폭 감소

롱아일랜드 지역에 신호위반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나소카운티 경찰은 40개 교차로에 설치된 카메라로 인해 교통사고가 12~16%가량 감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32개 교차로의 경우, 시행 1년 사이 6개월 전·후로 비교했을 때 평균 1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8곳은 15.5% 감소했다.

한편 카운티 정부가 지난 2009년 8월 감시카메라 50대를 설치할 당시 이를 반대하는 측의 주된 비판 대상이었던 ‘벌금 수익’의 경우, 예상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카운티 정부는 신호위반 벌금으로 3720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2010년에만 1490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발부된 티켓은 36만8498건이다.

나소 교통안전 교육담당 크리스 미스트런은 “감시카메라는 돈과 관련된 문제는 아니다”라며 “계획 당시부터 오로지 안전만을 목표에 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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