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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불났다' 출판기념회

재미수필가 장명옥씨
22일 JJ그랜도호텔

장명옥씨가 첫 수필집 '발바닥에 불났다'를 출간했다. 한국수필에 등단한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해오던 장씨가 출간한 '발바닥에 불났다'는 평범함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무가치한 것에서 진정한 빛깔과 향기를 찾아내는 감성 에세이다.

장씨는 "책에 실린 글들은 삶의 과정에서 주워 모은 이삭들이 감성의 양분을 먹고 싹을 티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목일 수필가는 추천사에서 '여성다움과 모성적인 세계에서 피워낸 꽃'이라고 했고 또 '벼개에 수 놓아진 자수처럼 행복을 희구하는 여성의 마음을 형상화한 세계'라고 작품평을 했다. 또 서울대 영문학과 장경렬 교수는 장명옥씨의 글은 맑고 환하여 푸근하다고 평했다.

장명옥씨는 초대장에서 '화장을 지운 맨얼굴의 모습이 담긴 삶의 글'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지인과 문학인들을 초대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 펜 미주연합회와 LA수향 문학회가 후원한다.

회비는 20달러. 장명옥씨 수필집 '발바닥에 불났다'의 출판기념회는 22일(토)오후5시 JJ그랜드 호텔 1층 카페에서 열린다.

▶문의:(310)548-4981

천문권 기자 cmk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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